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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대문지기 조회 0회 작성일 2020-12-04 10:09: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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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의 사인은 목 압박에 따른 질식...그는 살해됐다" / YTN

미네소타주 검시관 "목 압박으로 숨져…살인"
유족 측 부검의 "지속적 압박에 의한 질식사"
"플로이드, 심폐소생술에 무반응…현장에서 사망"

[앵커]
미국에 대규모 인종차별 시위를 촉발한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원인은 목 압박에 의한 질식이라고 부검의가 밝혔습니다.

3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의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숨을 쉴 수 없어요."

조지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고 말했지만 경찰관은 목 압박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9분 가까이 계속된 이 압박으로 플로이드의 심폐기능이 정지됐습니다.

미네소타주 검시관은 플로이드가 경찰관의 제압과 억압, 목 압박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숨졌다고 검시 결과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플로이드의 죽음을 살인으로 분류했습니다.

앞서 기저질환과 알코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망한 것 같다던 예비 부검 내용이 바뀐 것입니다.

플로이드 유족의 의뢰로 독자적으로 부검을 한 의사도 지속적인 압박에 의한 질식이 사망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알레시아 윌슨 / 부검의사 : (부검결과) 사인으로는 물리적인 힘에 의한 질식사이고, 살인에 의한 죽음으로 규정할 수 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특히 플로이드는 병원으로 가는 구급차 안에서 심폐소생술이나 심장 충격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이미 현장에서 숨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은 특히 목을 누른 경찰관이 명백한 범행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토니오 로머누치 / 유족 측 변호인 : 백인 경찰관이 플로이드의 기도를 더 압박하고 지속적인 압력으로 그를 제압하기 위해 무릎의 위치를 조정한 것이 범죄행위의 증거입니다.]

이에 따라 3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백인 경찰관의 혐의 변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급 살인은 생명에 대한 존중 없이 위험한 행동을 했을 경우 적용되지만 2급 살인은 사전에 계획을 세우거나 살해의도를 가졌을 때 해당됩니다.

유족 측은 이 밖에도 목 압박 외에 다른 경찰 2명이 플로이드의 등을 누르고 있었던 것도 질식의 원인이 됐다고 지목해 이들에 대한 형사 처벌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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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지 마세요" 애원하는 플로이드…보디캠 추가 공개 / JTBC 뉴스룸 (ENG SUB)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지난 5월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뒤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플로이드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경찰관들의 보디캠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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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사망 연루' 경찰 3명, 법원 출석...유죄 판결까지 먼 길 / YTN

’플로이드 사망 연루’ 전직 경찰 3명, 법정 출석
2급 살인 공모 혐의…등·발 누르고 주변 경계
’2급 살인 혐의’ 쇼빈, 8일 법정 출두 예상

[앵커]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연루된 전직 경찰관들에 대한 재판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2급 살인과 살인 공모 등 무거운 혐의가 적용됐지만, 실제 형량은 최고 형량보다 훨씬 더 낮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급 살인 공모'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알렉산더 킹, 토머스 레인, 투 타오가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5분에 걸쳐 판사의 예비 심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당시 영상에는 킹과 레인이 숨진 플로이드의 등과 발을 누르고, 타오는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이들 변호인은 플로이드가 몸부림을 치며 저항했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얼 그레이 / 토마스 레인 변호인 : 그들이 플로이드를 경찰차에서 끌어내 폭행하지 않았습니다. 플로이드가 직접 차에서 나와 땅바닥에 넘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입에 상처를 입은 플로이드를 제압하며 응급차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누른 데릭 쇼빈은 2급 살인 혐의가 추가됐으며, 오는 8일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쇼빈은 최대 50년형, 나머지 3명은 최대 40년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 법조계 전문가들은 실제 형량은 훨씬 더 짧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해 의도가 있었다거나, 다른 중범죄를 저지르다 플로이드를 숨지게 했다는 것을 검찰이 입증하는 게 쉽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미네소타대학 형법 교수인 리처드 프레이즈는 통상 2급 살인 사건의 경우 미네소타주의 표준 양형 지침이 12년 형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론의 압력이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최고형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는 겁니다.

여기에, 실제로 유죄 판결이 나려면 2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조수현[sj1029@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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