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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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나 조회 0회 작성일 2021-06-21 20:1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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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혹한기 오리털침낭 / 동계캠핑 / 솔로캠핑 / 군용침낭 / 비박 / 캠핑 / 오지캠핑 / 동계침낭 / 난방 / 노지캠핑

가격이 저렴하고 튼튼한 미군 혹한기 침낭
익스트림콜드 침낭 리뷰입니다
#밀리터리캠핑 #군용침낭 #동계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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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침낭

군대에서 침낭은 가을부터 다음 해 봄까지 군인들의 마누라다. 군장을 싸서 어딜 가도 같이 가야 하고 어딜 가도 내 몸을 덥혀준다. 여름이 다가오면 모포와 포단으로 갈아탔다가 다시 찾는다. 여름이 되어도 계속 침낭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는데 착용감(?)이 좋아서, 부대가 여름에도 추운 동네에 있어서, 몸이 차서 모포로는 추워서, 모포보다 개기 쉬워서, 기타등등 이유가 있다.

군용 침낭은 대체로 '국방색'이라 불리는 녹색 계열의 회색인 것이 특징이다. 둘둘 말아 군장에 단단히 결속시키며, 대개 동절기에는 내무반에서도 이불 대용으로 덮고 자는 경우가 많다. 부대마다, 사람마다 덮는 방식은 제각각인 듯. 평범하게 침낭 쓰듯이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침낭 지퍼를 채우지 않고 이불처럼 덮는 사람, 매트리스처럼 깔고 지퍼 대신 모포를 따로 덮는사람 등 다양하며, 부대에 따라서는 그 위에 모포를 덮기도 한다. 아래쪽에 끈이 달려있어 돌돌 말아 올린 다음에 결속할 수있다. 찍찍이보다 낫다.

대부분의 침낭이 그렇지만, 군용 침낭은 부피가 특히 큰 편이어서 둘둘 말아 보관용 커버에 넣는 것이 꽤 어렵다. 특히 이등병들은 기상과 동시에 훈련 등의 상황이 걸리는 경우에는 군장 싸는 시간의 절반 이상을 침낭 정리에 사용하기도 한다. 군용 침낭은 오래될수록 솜이 수축하여 얇아지기 때문에, 침낭 정리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다면 오래되어 얇아진 침낭을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침낭이 얇아서 혹한기 훈련 때 얼어죽게 된다 그리고 B급 침낭 부터는 상당수가 지퍼가 맛이 간 상태라 좀 튼실해도 지퍼가 안 올라가거나 아예 올릴 수 없는 것도 많다.

한편 군용 침낭에는 대부분의 육군 군필자들이 사용했을 본체와 보관용 커버 외에도 방투습용 얼룩무늬 외피와 민무늬 내피가 포함되어 있다. 외피는 판초우의와 같은 비닐 소재로 되어 있지만 판초우의보다는 얇고, 내피는 그냥 천 소재로 되어 있다. 야외에서 훈련을 할 때에는 이러한 외피와 내피를 침낭 본체에 부착한다. 침낭을 초도보급 받으면 이러한 부속품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돌려 쓰는 군용품 특성상 신병이 침낭을 보급받을 때쯤이면 이런 부속품들은 사라지고 없기 일쑤이다. 침낭은 어지간해서는 새로 보급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군필자들은 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고 전역하지만 대대 또는 연대급 부대의 보급병이라면 한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오래된 침낭들은 대개 역사가 느껴지는 각종 관등성명들이 침낭피나 침낭에 그득그득 적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웬만한 사람은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그러려니 하고 태연히 덮고 자게 된다.
그도 그럴게, 가끔 새 침구류가 보급되곤 하는데 그것의 촉감이 기존에 사용하던 A급과도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스틸당하지 않도록[4] 잘보이는곳에 대놓고 크게 주기할 수 밖에 없게된다.

모 부대 출신 예비역에 의하면 방탄능력도 어느 정도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군용 침낭은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과 끝난 후, 즉 침낭 사용 시기 전과 후에 사단 보수대대 또는 군지사 보급대대의 세탁소대에서 세탁을 하는데, 세탁기 1개당 대략 침낭 7~8개를 한꺼번에 세탁한다. 이 때, 세탁이 끝나고 탈수기로 옮기게 되는데 군용 침낭은 민수용 침낭보다 부피도 크고 오리털 등이 아닌 화섬솜이 들어있기 때문에 물을 머금은 침낭은 그야말로 돌덩이에 필적하는 무게를 자랑한다. 세탁임무를 맡은 보급병과 그를 따라간 작업병은 아주 죽을 맛. 또한 시기를 조금만 놓쳐도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세탁소대의 마당에서 자연 건조를 시키는데, 부대 인원수에 따라 침낭 백여 개 이상을 주렁주렁 널어놓으면 꽤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렇게 세탁한 침낭은 다시 동절기가 오기까지 창고에 짱박혀서, 또는 개인 관물대 위에서 보관된다. 물론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알아서 자대에서 세탁기로 돌려야 하는 곳도 결코 적지 않다. 코인 건조기로는 잘 마르지도 않아서 빨고 나면 마를 때까지 시간이 제법 걸린다.

번외로 군용침낭 역시 군납 비리로 얼룩져 있다#. 객관적으로 따져보았을 때 13만 원 정도의 견적이 나오는 침낭을 17만 원[5] 이상의 납품가에 조달하고 있다는 것.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재료비나 인건비 등을 따져 보면 이 정도의 가격이 나온다는 소리일 뿐, 현재 민수용 침낭들은 소재 기술의 발달로 훨씬 좋은 소재를 낡은 소재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군용 침낭의 성능은 민수용 3만 원대보다도 못한 것이 현실이다.

당연하지만 이동을 하지 않는 해군과 공군은 침낭이 지급되지 않는다. 이들은 이불을 사용한다. 심지어 훈련소에서도 모포가 아니라 따뜻한 이불을 쓴다.
숲거북이 :
턍아 VS : 뭔가 제 스타일이네요
노지캠핑에 어울리는ㅎㅎ
색깔도 그렇고ㅎ 구독하고갑니다
정연수 : 총 중량이 얼마나 나가는지요?
나바르도 : 3피스 모두 셋팅하면 부피 무게가 장난 아니죠.
재질은 면이지만 대부분 고어택스 커버를 사용 합니다.
침낭.라이너.커버.모두 갖추면 노지비박 가능 하지요.,하절기에는 고어택스 커버에 라이너만으로 텐트나 타프없이 노지 사용 합니다.
지금도 마니아 분들은 많이들 씁니다.
나름 매력이 있지요
basan kim : 아 한오년전에 중고로 20만원에구입했는데 ㄱㄱ

침낭 이야기 - 가장 중요한 충전재 / 동계 백패킹 캠핑을 위한 침낭 TMI / 거위털 오리털 다운 필파워 충전량 온도 / SLEEPING BAG DOWN

침낭을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침낭에서 가장 중요한 충전재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침낭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는 만큼 보이죠.
침낭의 충전재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대표적인 침낭의 충전재 구스 다운 그리고 덕 다운
거위털과 오리털의 차이
구스 다운의 종류와 분류
충전량과 필파워 그리고 침낭 온도
구스 다운의 장단점과 침낭에 다운을 사용하는 이유
침낭에 대한 기본 지식 등등

침낭 TMI 첫번째
'충전재 이야기'를 전합니다.



내용 수정합니다.
'아이더'는 구스가 아닌 덕
즉, 오리라고 하네요.

또한 오리털로도 필파워 800 이상도 가능한 요즘이라고 하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신 haram woojin님 감사합니다.



Camera : reme
Edit : reme
Used Camera : Sony PXW-FS5
Mic : Sony ICD-TX650
Edit : Premiere Pro CC

#침낭 #동계침낭 #충전재
박성현 : 막연한 경험으로의 정보가 아닌 객괜적 검증된 정보같네요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땡구캠핑 DDANG9 :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제가 발란드레를 쓰고 있는데 프랑스 구스에 대한 설명이 궁금했지만 프랑스 구스에 대한 내용이 짧았어용 ㅠㅠㅋㅋ
최민우 : 이렇게 침낭에 대해서 정말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신분은 레메님이 처음일듯싶
네요ㅎ 이래저래 정보모으신다고 고생
하셨을것같습니다ㅋㅋ레메님 영상보고
침낭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
요...정말 유익하고 좋은정보 감사드립
니다~!^^
냥냥빙슈슈 : 너무좋은내용이라두번봄
삼훈이네 : 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계 차박 침낭 리뷰, 12만원 주고 구매한 구스 다운 2000g 침낭 솔직 후기 ! 전기 없는 차박에 꼭 필요한 아이템!

#차박 #캠핑 #침낭추천 #차박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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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지Camping gazi : 추천 영상에 떠서 들렀어요~~ 저희는 주로 오토캠핑 다니는데 구스다운 침낭은 야침 위에서 사용해도 괜찮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해피부부Happy Couple TV : ㅎ 설명 잘듣고 구매포인트에 도움 받았네요~ 따뜻한게 최고지요^^
잘보고갑니다~
불교TV : 운전석, 보조석에 걸쳐둔 담요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별 모양이라서 인테리어 효과도 좋아보이네요.
양현모 : 털이 진짜 순수가공품인지
궁금하네요
어느 영상보니까
듣보잡 털을 아예 갈아
넣어서 목이 너무 아프다고
김영열 : 압축팩에 보관시

말아서 넣는것보단

망에
보관하듯이

막 꾸겨 넣으면 쉽게 들어가집니다.

이불개듯이 넣을려면 매우 힘들죠.

... 

#오리털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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